메모리 계층 구조
메모리 계층 구조란?
- 메모리를 필요에 따라 나눈 구조를 의미한다. 이 구조는 CPU가 메모리에 더 빨리 접근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메모리 계층 구조의 필요성
- 디코딩 속도
CPU가 빠르게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저장하는 메모리가 작아야 하며, 레지스터는 캐시보다 더 적은 용량을 가진다. (레지스터 < 캐시 < 메모리 < 하드 디스크 )
- 자주 쓰는 데이터는 자주 쓰인다
큰 메모리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 안의 모든 데이터를 고르게 접근하지 않기에 자주쓰는 데이터는 계속 자주 쓰이고, 자주 쓰지 않은 것은 자주 쓰지 않는 다는 법칙이 있다.
자주 쓰일 것 같은 데이터는 메모리에서 캐시로 읽어 들이며 캐시는 메모리보다 작아도 되는 이유는 자주 쓰는 데이터양이 전체 데이터 양보다 작은 양이기 때문이다.
- 경제성
메모리 구조에서 상층으로 갈 수록 비싸다.
메모리 구조가 피라미드 구조를 띄는 이유는 비싼 하드웨어는 필요한 만큼의 크기만 사용하고, 싼 하드웨어를 넉넉한 크김만큼 사용하기 때문이다.
참고 문헌
https://ko.wikipedia.org/wiki/%EB%A9%94%EB%AA%A8%EB%A6%AC_%EA%B3%84%EC%B8%B5_%EA%B5%AC%EC%A1%B0
메모리 계층 구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메모리 계층 구조(영어: memory hierarchy)란 메모리를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누어 둠을 의미한다[1]. 이때 필요한 대부분의 경우 CPU가 메모리에 더 빨리
ko.wikipedia.org
https://namu.wiki/w/%EB%A9%94%EB%AA%A8%EB%A6%AC%20%EA%B3%84%EC%B8%B5%20%EA%B5%AC%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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