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책 읽기

 

 

• 2-1 자신의 기억력을 과신하지 마라 
  • 전문가 프로그래머는 명료함이 최고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프로그래머이다. 
  • 자신의 기억력을 과신하지 말라니 어떤 의미인가해서 읽어보았다. 분량은 무척이나 간단했다. 반복문엔 간단한 변수를 쓰는 것. 특정 단어를 보고 어느 것을 특정하는 단어인지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을 기반으로 코드를 짜는 것보단 남들이 이해하는 코드를 구성하는 것이 좀 더 전문가스럽다고 하는 것 같다. 
  • 본인도 작업을 했을 때, 남들이 이해할만하게 구성을 했는지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행보를 그런쪽으로 나아가는게 좋을 것 같다
• 3 -9 오류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 예외 처리 try/catch문을 사용하라는 내용에 대해서 서술되어 있었다. 기존의 if문을 이용한 처리를 진행했을 때보다 훨씬 깔끔하고 정리되어 보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 함수는 한 가지 작업만 해야하는게 원칙이므로 try/catch로 끝났다면 그 외에 역할을 수행하는 건 복잡성을 늘릴 뿐이였다. 해당 내용을 보면서 내가 그 동안 함수 하나에 여러 가지 처리를 수행 시켰나를 다시 상기 시켜주는 내용이었다.
  • 의존성 자석에 대한 내용도 있으며 해당 내용은 의존성 자석을 이용하면 기존의 컴파일 구도를 다시 배치해야 해서 변경이 어렵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존 오류코드를 재사용하는 방안을 설명해주었다. 해당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조금 찾아봤는데 enum 으로 반환되는 error는 떼어내기 힘드니 Exception을 이용하는게 편하다고 하는 것 같다.